이영욱 기자 hell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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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고령군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책놀이’

    경북 고령군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책놀이’

    경북 고령군에서 외국인 선생님이 영유아를 가르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최근 개강했다.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24~40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피카부(peek-a-boo)~우리 아기 첫! 영어책놀이'(이하 영어책놀이)를 최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모와 아이가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영어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 놀이하는 방식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창의력, 사고력, 관찰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및 오감발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그림책 선택에 관한 부모 교육도 병행 중이다. 영어책놀이에 참가한 한 주민은 "외국인 선생님이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더 높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부모들 사이에 '도서관에서 책으로 하는 육아라 색다르고 뜻깊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영어책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찍이 독서를 경험하고, 도서관에서 부모와의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15:24:43

  • 고령경찰서 청렴선도그룹 청렴하이 문화캠프

    고령경찰서 청렴선도그룹 청렴하이 문화캠프

    경북 고령경찰서 청렴선도그룹 청렴하이(회장 이유성)는 지난 17일 고령향교에서 참여와 소통을 주제로 문화캠프를 진행했다. 청렴하이는 조직 내 의무위반과 갑질 근절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도 하고 있다. 이유성 회장은 "모든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인권존중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4-04-18 13:50:51

  • 이혁규 고령군 대가야이업종교류회장 저출생 성금 200만원

    이혁규 고령군 대가야이업종교류회장 저출생 성금 200만원

    이혁규 경북 고령군 대가야이업종교류회장(삼성디지털프라자 고령점 대표, 왼쪽)은 17일 저출생 극복 성금 200만원을 고령군에 기탁했다. 이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사명감을 느끼며 지역 저출생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04-18 13:48:48

  • 고령보건소-청도보건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고령보건소-청도보건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북 고령군보건소(소장 김곤수)와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16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날 양 보건소 관계자 50여 명은 보건사업 협력 등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모색했다.

    2024-04-17 15:30:41

  •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성주참외 농가서 농산물 절도예방 점검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성주참외 농가서 농산물 절도예방 점검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16일 성주군 참외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절도예방 현장을 점검하고, 도난 예방활동에 적극 협력한 김진수 성주읍 예산1리 이장과 김상화 자율방법연합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청장은 "소중하게 가꾼 농작물을 도난당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자율방범대 등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주경찰서는 참외 수확기를 맞아 이동용 CCTV를 활용한 농산물 도난 예방과 비닐하우스 주변 '참외둘레순찰길' 집중순찰 및 거점 근무를 하고 있다. 읍·면 자율방범대도 경찰과 협업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도난예방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4-16 14:33:17

  • 이남철 고령군수, 경북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기부

    이남철 고령군수, 경북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 기부

    이남철 고령군수는 16일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한 성금은 경북도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 예정이다. 이 군수는 "저출생은 나라의 생존과 국가 소멸을 좌우할 중차대한 현안이자 심각한 문제다. 고령군은 경북도와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군은 다자녀가정 양육 장려금 및 학자금 지원, 매입임대주택공급지원, 청년·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 등 저출생 극복 관련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4-16 11:26:00

  • [부음] 이달호 경북 고령군의원 본인상

    [부음] 이달호 경북 고령군의원 본인상

    ▶이달호(경북 고령군의원) 씨 15일 별세. 상운·세련·상원 씨 부친상. 빈소=대구 칠곡경대병원장례식장 VIP 201호실. 발인=18일 오전 5시. 장지=고령군 다산면 선영하. 053-200-2500

    2024-04-16 10:57:05

  • 성주군 향교문화유산활용사업 ‘선비의 고장 성주, 선비문화체험’ 진행

    성주군 향교문화유산활용사업 ‘선비의 고장 성주, 선비문화체험’ 진행

    경북 성주군의 향교문화유산활용사업 '선비의 고장 성주, 선비문화체험'이 지난 13~14일 성주향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이번 체험에서는 향교문화유산과 배향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를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명륜당에서 대성전까지 고유례 체험을 하고 선비문화유적 영상콘서트를 관람했다. 또 참외송편만들기, 사군자 치기, 선비들의 풍류음악회를 체험하고 심산 김창숙선생 생가와 한개마을 투어 등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향교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향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주를 살아있는 선비의 역사교육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국가 보물인 성주향교가 대도시와 인접해 활용가치가 뛰어난 점을 활용, 오는 10월까지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주향교 가족사랑 캠프(성주참외요리체험, 만화루 음악교실, 한개마을 스토리텔링 탐방)와 성주향교 인성사랑유치원(차와 함께하는 유치원 인성교실, 지구사랑 친환경화분 만들기) 등이다.

    2024-04-15 16:01:19

  • 경북 고령 특산물 ‘개진 하우스 감자’ 첫 출하

    경북 고령 특산물 ‘개진 하우스 감자’ 첫 출하

    경북 고령군 무공해 특산물 '개진 하우스 감자'가 15일 첫 출하됐다. 개진면 이동완 씨는 이날 하우스 감자 440상자(20㎏)를 수확해 1상자 당 특대 7만원, 특 6만3천원에 대구청과에 전량 납품했다. 이 가격은 지난해보다 1만원 낮은 수준이다. 올해 개진면 감자 재배 면적(노지포함)은 110여 농가 146㏊다. 낙동강변 사양토에서 자란 개진 감자는 칼로리가 낮고 맛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2024-04-15 11:53:18

  • 강만수 경북도의원 당선 무효…성주 민심 또 쪼개지나

    강만수 경북도의원 당선 무효…성주 민심 또 쪼개지나

    강만수 경북도의원(국민의힘·성주)의 당선 무효 확정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파장이 커지고 있다. 내년 재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법원 2부는 지난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도의원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강 도의원은 의원직을 잃었다. 같은 날 성주전통시장에서 만난 많은 성주군민은 또 다시 지역 민심이 쪼개질까 걱정했다. 성주읍민 A 씨는 "지난 지방선거때도 강 도의원이 무소속 정영길 전 경북도의원에 6표차 신승하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패 갈림 현상이 심했는데, 재선거가 펼쳐지면 더욱 심각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강 도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경북도의회 의원 성주군 선거구 재선거는 2025년 4월 2일 치러지게 된다. 앞으로 1년 가까이 도의원 공백에 따라 경북도와의 연결고리가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경북도 고위 공무원 출신이긴 하지만, 도의원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년 재선거에서는 정영길 전 경북도의원과 이수경 전 경북도의원이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 전 도의원은 3선, 이 전 도의원은 재선을 했다. 정 전 도의원은 앞선 지방선거에서 석패한 후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이 전 도의원은 강 도의원이 출마하자 불출마를 선언하고, 그의 선거를 도운 이력이 있다. 이들 두 전직 도의원 간 대결은 팽팽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은 경북도의원 성주군 선거구가 1, 2선거구일 때 각각 도의원을 했다. 지금은 인구 감소로 단일선거구가 됐다. 정영길 전 도의원은 "한 번 더 지역에 봉사하기 위해 준비를 할 생각"이라고 했고, 이수경 전 도의원은 "아직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민들은 두 전직 도의원의 경우 각각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성주군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데다, 누가 도의원으로 선출되더라도 4선, 또는 3선의 관록을 가지게 돼 지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소속 의원의 선거법 위반 등으로 인한 재선거에서 무공천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2024-04-14 19:47:15

  • 성주군 경북도의원 재선거 전직 도의원 간 맞짱 가능성

    성주군 경북도의원 재선거 전직 도의원 간 맞짱 가능성

    강만수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의 당선 무효 확정을 둘러싸고 성주군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도의원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강 도의원은 의원직을 잃었다. 같은 날 성주전통시장에서 만난 많은 성주군민은 또 다시 지역 민심이 쪼개지고, 경북도와의 연결고리가 약해질 수 있다면서 우려했다. 성주읍민 A 씨는 "지난 지방선거서도 강 도의원이 무소속 정영길 전 경북도의원에 6표차 신승하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패갈림 현상이 심했는데, 재선거가 펼쳐지면 더욱 심각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강 도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경상북도의회의원 성주군 선거구 재선거는 2025년 4월 2일 치러지게 된다. 앞으로 1년 가까이 도의원 공백에 따른 애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경북도청 고위 공무원 출신이라 경북도와의 연결통로 역할을 하겠지만 도의원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재선거에서는 정영길 전 도의원과 이수경 전 경북도의원이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 전 도의원은 3선, 이 전 도의원은 재선을 했다. 정 전 도의원은 앞선 지방선거에서 석패한 후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이 전 도의원은 강 도의원이 출마하자 불출마를 선언하고 그의 선거를 도운 이력이 있다. 이들 두 전직 도의원간 대결은 팽팽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은 경북도의원 성주군 선거구가 1, 2선거구일 때 각각 도의원을 했다. 지금은 인구 감소로 단일선거구다. 정 전 도의원은 "한번 더 지역에 봉사하기 위해 준비를 할 생각"이라고 했고, 이 전 도의원은 "아직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민들은 두 전직 도의원의 경우 각각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성주군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데다, 누가 도의원으로 선출되더라도 4선, 또는 3선의 관록을 가지게 돼 지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소속 의원의 선거법 위반 등으로 인한 재선거에서 무공천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2024-04-14 15:13:33

  •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성주참외 안정돼야 농업인·소비자가 행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경북 성주군 참외 농장과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했다. 성주참외 본격 출하에 따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참외 작황점검과 수급안정을 위한 생육관리 및 출하 확대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송 장관은 이날 대가면 한 참외 농장를 찾아 농장주로부터 올해 작황에 대해 듣고 고품질 성주참외를 생산하는 스마트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월항농협 APC를 방문해 AI선별기, 자동적재로봇 등 스마트 유통시설과 성주참외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서 이병환 성주군수는 "올 초 이상기후로 성주참외 생산이 불안정했으나 정부와 지자체‧유관기관‧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철을 맞은 지금은 수급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 직접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송 장관은 "시설원예 농산물의 중심에 있는 성주참외 현장이 안정돼야 농업인, 소비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송 장관 방문에는 정희용 국회의원,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강도수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장, 이병환 군수, 김성우 성주군의장 및 군의원, 농식품부, 농업진흥청, 농협경제지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4-04-14 14:53:55

  •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경북 성주군 저출생 극복 대책 확정 발표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경북 성주군 저출생 극복 대책 확정 발표

    경북 성주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30년까지 37개 사업에 1천642억원을 투입하는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성주군은 최근 시행계획을 수립하면서 그 효과를 높이고자 파격적(Shocking)이고 빠르며(Speed), 공감을 통한 참여(Social)와 타 지역과 차별된 특별한(Special)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4S지원' 방향을 설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성주형 24시 통합돌봄셈터 ▷사교육비 지원 및 영어특성화 교육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 개설 ▷신혼부부 월세 및 주택구입 이자 지원 ▷출산양육 지원금 확대사업을 5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성주군은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발 빠르게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저출생 TF를 출범하고 과제발굴과 실행계획 보고회를 하는 등 준비 절차를 밟아 4대 분야(양육·돌봄·교육·주거)와 인식개선, 확산운동의 37개 사업 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창의문화센터 내의 성주형 24시 통합돌봄센터는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향후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과 면 지역(선남·초전) 거점 돌봄센터까지 확대·운영해 촘촘한 틈새돌봄으로 양육 공백을 해소한다. 그 밖에 학령기 아동을 위한 교육비 지원 및 원어민 학습, 첫째와 둘째의 출산양육 지원금 30만원 확대, 청년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월세 30만원과 주택구입 이자 2~5% 지원 및 육아친화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빈틈없는 정책으로 저출생을 극복한다. 성주군은 시행계획에 반영된 37개 사업 외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건의하고, 정기적 추진실적 점검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향후에 저출생 극복 대응에 효율적인 조직체계로 개편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MOU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자체,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힌편, 성주군 인구는 2023년말 기준 4만2천86명으로 1966년 대비 65%, 2000년 대비 18% 각각 감소했다. 지역 출생아 감소, 학령기 아동 이탈, 고령인구 증가가 이어지면서 성주군의 인구도 더욱 가파르게 감소할 것이라 점쳐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2024-04-14 14:32:49

  • 동아필름㈜ 별고을장학금 500만원 기탁…누적 5천만원

    동아필름㈜ 별고을장학금 500만원 기탁…누적 5천만원

    동아필름㈜ 농업회사법인(대표 박회국)은 최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 성주군 월항농공단지에 위치한 동아필름은 농업용 폴리에틸렌 필름 전문생산 기업이다. 2015년부터 매년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 누적액이 5천만원에 이른다.

    2024-04-14 13:46:21

  • 고령군 홈페이지에 공공디자인 자료 확인 서비스 제공

    고령군 홈페이지에 공공디자인 자료 확인 서비스 제공

    경북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에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조례와 디자인 심의 절차,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공공디자인 관련 자료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민원인 등이 심의 대상과 절차, 시기 등을 해당 부서에 직접 문의·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려는 것이다. 현 고령군 조례는 사업비가 5천만원이 넘는 경우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에 자문을 받도록 했지만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홈페이지 '편리한 민원' 탭에 공공디자인 자료실을 추가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정을 홍보하고 도시 미관도 개선하고자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게시, 시공사가 쉽게 다운로드 받아 공사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관련 자료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행정절차 간소화와 민원 편의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3 10:30:00

  • 대법, 강만수 경북도의원 벌금 10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대법, 강만수 경북도의원 벌금 10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당선될 목적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금품을 운반한 강만수 경북도의원이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12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강만수 경북도의원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2심을 확정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 강 도의원은 2022년 5월26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될 목적으로 선거 기간에 다수의 선거인에게 배부하도록 구분된 형태로 돼 있는 금품 2천500만원을 운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금 2500만원은 고무줄 또는 농협 띠지로 묶여있거나 새마을금고 봉투 안에 소분돼 강 의원이 관리하는 차량 트렁크, 조수석 앞 콘솔박스, 조수석 위 손가방 등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의회의원 성주군 선거구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강 의원은 의료법인의 이사장이다. 1심은 "피고인이 공소사실 기재 현금 전액을 차량에 보관하고 있었는지 여부조차 분명하지 않다"며 "기부행위 당시 피고인의 언행이 지방선거에 입후보할 의사가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원심이 무죄로 판단한 기부행위와 당선 목적 금품 운반에 관해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다며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을 파기하고 당선 목적 금품 운반의 점에 관해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2심은 "진술 자체의 구체성이 결여된 측면을 고려하면 피고인 강만수 경북도의원의 당심 진술은 단지 이 사건 차량 운행 과정에서 현금 중 일부가 없었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거짓으로 꾸며낸 진술로 볼 여지가 크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2024-04-12 10:44:04

  • JC고령청년회의소, 고령군에 사랑의 쌀 400㎏ 전달

    JC고령청년회의소, 고령군에 사랑의 쌀 400㎏ 전달

    JC고령청년회의소(회장 최종태)는 최근 고령군에 사랑의 쌀 400㎏을 전달했다. 이번 쌀은 신임 회장 취임 때 축하 화환 대신 기탁 받은 것이다. 최종태 회장은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2024-04-11 13:27:45

  • 고령교육청, 대가야문화예술체험 강사 위촉

    고령교육청, 대가야문화예술체험 강사 위촉

    경북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은 최근 2024년 대가야문화예술체험 강사를 위촉하고 연수를 했다. 참여 초등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가야의 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은 고령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 6월 두 달 동안 진행된다. 대가야 문화를 향유·계승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유산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려는 목표다. 올해는 가야토기, 서각, 원예테라피, 한지공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예정이다. 위촉된 한 강사는 "참여 학생들이 대가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호상 고령교육장은 "대가야문화예술체험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가야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집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1 13:25:35

  • "회천 상류에 납골당 설치하면 환경·유적 파괴돼"…경북 고령 주민들 반대집회

    경북 고령군 일부 주민들이 하천 상류인 성주군 일대에 장사재단법인을 설치하는 것은 가야 유적과 멸종위기 담수어종 생태를 파괴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집회를 열었다. '성주군 수륜면 장사법인 허가 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백운필, 이하 반추위)는 8일 성주군 수륜면 계정리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을 해치는 장사재단법인 설치는 불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사재단법인은 납골당(봉안당) 등 유골 봉안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사설 법인을 이른다. 반추위에 따르면 지난 4일 한 단체가 계정리 산 118-8번지 일원에 대한 장사재단법인 설치 허가 신청서를 경북도에 제출했다. 반추위는 "사업예정지 뒤쪽 산 정상에 있는 가야 시대의 운라산성과 예리산성 등은 세계문화유산 가야고분군과 함께 보존해야 할 유적이고, 예정지 아래 대가천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 꼬치동자개의 국내 최대 서식지"라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정지는 폐금광 지대라 공사 시 비소가 대량 유출될 우려가 있다. 그러면 하류의 고령군 회천 취수원이 위험해지고, 인근의 인가형 대안학교 학습권에도 엄청난 지장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성주군 관계자는 "장사재단법인 설치 허가권은 경북도에 있고, 성주군은 경북도에서 의견을 물어오면 의견서만 제출할 뿐이다. 아직 경북도로부터 받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2024-04-08 15:36:34

  • 고령교육청-전남 함평교육청 영호남 교육 교류증진 사전협의회

    고령교육청-전남 함평교육청 영호남 교육 교류증진 사전협의회

    경북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과 전남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지난 5일 영호남 교육 교류증진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양 기관은 교육시책과 특색교육 운영현황을 교환하고, 교류 일정과 내용을 협의했다.

    2024-04-07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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