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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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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 99.67점, 전체 평균보다 14.5점이나 높아
신속 진단, 적정 치료, 체계적 진료체계 우수성 인정

안동병원
안동병원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안동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기록하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평균 85.17점보다 14.5점 높은 성적을 거뒀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적정 치료, 체계적인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응급실 도착 후 영상검사 시행,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시행 여부, 항혈전제 처방, 조기 재활 평가, 전문인력 운영 등 진료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동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이 협진하는 24시간 뇌졸중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혈전용해술과 뇌혈관 중재시술 등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급성기 뇌졸중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연평균 320건 이상의 뇌혈관 중재시술을 시행하는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치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뇌졸중을 비롯한 중증 심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해 응급진료부터 중재시술, 집중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게다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료취약지역에서도 닥터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으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광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앞으로도 닥터헬기,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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