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봉화수도지사가 경북 봉화 지역 소외이웃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 밀착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K-water 봉화수도지사(지사장 이재명)는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등기구와 수전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봉화수도지사는 봉화군 교육가족과와 사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았다.
이후 수자원공사 및 봉화군청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담반이 4주간 주 2회씩 현장을 직접 방문해 노후화된 조명과 수전 설비를 손수 교체·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에 투입된 예산 600만원 전액은 K-water의 자체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통해 충당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밝고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과 위생적인 수돗물 사용 환경을 동시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재명 K-water 봉화수도지사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고민한 끝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사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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