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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삼가야영장, 2026년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 분야 우수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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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민원 대응·시설 만족도 등 6개 평가 항목서 호평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야영자 모습.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야영자 모습.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소백산국립공원 삼가야영장이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 분야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실제 이용객의 만족도와 포털사이트 리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고 삼가야영장은 직원 친절도와 민원 대응, 시설 만족도 등 6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에 자리한 삼가야영장은 소백산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탐방로와 연결돼 있으며, 야영장 중앙으로 실개천이 흐르는 자연친화적인 휴양시설이다. 인근에는 비로사와 달밭골 명품마을이 있어 야영과 산행,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삼가야영장에는 4인용 하우스 25동과 산막텐트 11동, 자동차야영지 9면 등 모두 45개 숙박·야영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리동과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서비스와 야영장 특화 탐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도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야영장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관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국민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삼가야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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