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준 전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이 제28대 울릉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구미 출신인 이의준(57) 부군수는 1992년 구미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2005년 경북도청으로 전입해 사회과, 정책기획관실, 의회사무처, 해양정책과, 안전정책과, 여성정책관, 창조경제과학과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17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국무조정실 파견과 안전정책과 근무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안전정책과에서 탁월한 행정 능력을 발휘했다. 그간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 합동참모의장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풍부한 경력과 다양한 부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부군수는 울릉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도서 지역 안전관리,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준 부군수는 "울릉부군수라는 막중한 책임을 깊이 느끼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 문제 해결과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과 함께 '살기 좋은 울릉, 찾고 싶은 울릉'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경자실향] '경자유전' 내세운 농지 전수조사에 '경자실향'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