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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종합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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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자체 성과관리 영역 모두 A등급
전공 선택권 확대와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호평

동양대 대학본부. 동양대 제공
동양대 대학본부. 동양대 제공

동양대학교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동양대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융합교육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양대는 2026학년도 창의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고 기존 철도자율전공학부와 함께 입학정원의 9.5%를 광역 모집하고 있다.

특히 졸업생의 약 36%가 다전공을 이수할 정도로 전공 간 경계를 허문 융합교육이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대시보드 구축과 수요자 맞춤형 교양교육 운영도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1차년도 자율성과지표 목표를 100% 달성한 점이 성과로 꼽혔다. 자체평가소위원회와 IR센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성과관리 조직 운영과 학생 참여형 소통 체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AI 시대에 맞춰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역량관리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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