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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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의 혁신 기술 배운다...경북도 16~19일까지 ‘SME WEEK’ 프로그램 운영

    애플의 혁신 기술 배운다...경북도 16~19일까지 ‘SME WEEK’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가 포항에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첨단 제조 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6일 경북도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중소기업 대상으로 첨단 제조 기술 교육과 장비 활용을 제공하는 'S.M.E(중소기업) WEE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애플과 포스텍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첨단기술 제조 분야의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첨단 기반 시설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공정 기술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스마트 제조를 위한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공정, 불량 분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구성된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자제품 제조 핵심기술인 표면 실장 기술(SMT), 메이커 스페이스 랩 투어 과정을 새로 추가해 참가자들에게 최신 제조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센터 내에 구비된 60여 종에 달하는 최첨단 품질 및 공정 분석 장비를 경험해 볼 수 있고, 전문가(엔지니어)들로부터 무료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SME WEEK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장기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도 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지역 기업체가 SME WEEK 프로그램에서 터득한 스마트 제조 기술을 잘 활용해 혁신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2022년 5월부터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4-04-16 18:35:52

  • 버스 안 꺼져가던 80대 생명 심폐소생술로 구한 기사…

    버스 안 꺼져가던 80대 생명 심폐소생술로 구한 기사…"배운 대로 했을 뿐"

    시내버스 기사가 의식을 잃어가는 80대 승객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예천여객 버스기사 박노건(65) 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도청 신도시를 달리던 중 목적지를 지났는데도 움직임이 없는 80대 승객 A씨를 발견했다. 그는 다른 승객에게 A씨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곧장 A씨의 상태를 확인한 승객이 "의식이 없다"고 하자 박 씨는 우선 안전하게 버스를 정차하고 주변 승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다. 이후 A씨의 마스크를 벗겨 상태를 확인했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상태에서 숨을 쉬지 않고 있는 A씨 모습을 보자마자 심각한 상태임을 알아챘다. 그는 다른 승객 도움을 받아 A씨를 눕힌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약 2~3분 간 쉴새없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끝에 A씨의 숨은 서서히 돌아왔고, 팔도 조금씩 움직였다. 멈췄던 심장이 뛰면서 몸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본 승객들과 박 기사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이 A씨에게 병원으로 갈 것을 요청했으나 A씨는 이를 거절한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 씨는 "승객이 미동이 없기에 주무시는 것인지, 어떤 상황인지 주변 승객에게 확인을 요청했고, '의식이 없다'는 소리에 망설임 없이 상태를 확인하고는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예천여객 관계자는 "박 씨는 평소 배운 심폐소생술을 침착하게 실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모든 직원이 승객 안전을 최우선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4:53:13

  • 해평 윤씨 오방부사직공파 문중, 예천박물관에 유산 785점 기증

    해평 윤씨 오방부사직공파 문중, 예천박물관에 유산 785점 기증

    경북 예천군 청복리에 사는 해평 윤씨 오방부사직공파 문중의 유물들이 예천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예천박문관은 16일 해평 윤씨 오방부사직공파 문중이 고서 188건 343점과 고문서 307건 418점, 침석정(沈石亭)이라는 누각의 현판 등 민속품 19건 24점까지 모두 유물 514건 785점을 예천박물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광사 필첩'은 문화재 지정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광사는 '원교서결'(圓嶠書訣)등을 저술하고 조선 서예사의 이론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한 인물로 '두남집'(斗南集) '원교집선'(圓嶠集選)등 저술을 남겼다. 오방부사직공파 문중은 예천읍 청복1리에 8대에 걸쳐 살아왔다. 군은 이번에 기증받은 해평 윤씨 오방부사직공파의 유물을 한국의 역사이자 지역의 가치있는 역사 자료로 연구·보존할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문중에서 소중하게 보관해 오던 유물을 예천박물관에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증해 주신 유물은 안전하게 보전할 뿐만 아니라 연구, 전시, 교육 등을 통해 가치가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3:52:03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버려지던 헴프 뿌리·줄기로 경북 산업의 새 활로 개척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버려지던 헴프 뿌리·줄기로 경북 산업의 새 활로 개척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가 그간 버려지던 헴프의 뿌리 등을 활용해 새로운 산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 15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의료용 헴프 연구기업인 ㈜네오켄바이오 및 ㈜에이팩 관계자들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헴프 뿌리와 줄기를 활용한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업무협의회를 했다. 이들은 헴프 뿌리와 줄기의 기능 성분을 활용한 산업 소재화·제품개발을 위해 각 기관별 역할 분담, 연구 방향, 세부 계획 등을 논의했다. 헴프 뿌리와 줄기에는 다양한 폴리페놀(polyphenol)과 터페노이드(terpenoids) 등의 기능 성분이 있어 항염·항산화·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각 기관들은 헴프 뿌리와 줄기의 효능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적정 광조건 설정 ▷에어로포닉스(분무경 재배) 재배 조건 구명 ▷기능 성분 추출 및 효능 평가 ▷기능성 제품개발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헴프 뿌리와 줄기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이 열려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이를 이용한 제품 생산이 이뤄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산업 소재화와 제품개발에 관한 연구가 일부 진행되고 있어서다. 또 대마의 잎과 꽃은 마약으로 분류되지만 뿌리와 성숙한 대마의 줄기 및 그 제품은 마약류에서 제외돼 있어 법령 규제를 받지 않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경북도는 이번 공동연구에 나서는 기업체와 연구소가 경북 헴프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체는 숙련된 인력과 재배·가공 이용 시설 장비를 계속 활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헴프 사업을 수행할 수 있고, 연구소는 각종 기능성 제품개발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창출해 이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헴프의 미이용 부위를 이용한 산업 소재화 및 제품화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헴프 이용성을 높이고, 헴프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6:23:07

  •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심화반 교육생 모집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심화반 교육생 모집

    경북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심화반'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15일 예천군에 따르면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심화 교육은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진행된다. 내용은 식품 산업의 국내외 트렌드 변화,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이론교육 7회와 국제 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4) 현장견학 1회로 구성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개발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 안내 등 자세한 세부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호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화에 필요한 이론을 숙지하고, 국내외 식품산업대전 현장견학을 통해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5 16:00:25

  • 예천 참기름·청도 감말랭이 '지역산 특산물' 인증 받았다

    예천 참기름·청도 감말랭이 '지역산 특산물' 인증 받았다

    경북의 대표적 특산물인 '청도 감말랭이'와 '예천 참기름'이 지역산 특산물임을 인정하는 지리적 표시에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경북 청도군은 15일 '청도 감말랭이'가 산림청 지리적 표시 제62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지리적표시는 특정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축산물이나 관련 가공품의 명성·품질 등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1999년 7월 도입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 특산품로 인정되면 브랜드 가치를 보호받는다. 청도 감말랭이를 만드는 청도반시 감은 청도의 지형과 토양, 기온 등으로 인해 씨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곶감과 달리 3~4등분으로 조각 내 건조하는 감말랭이로 가공·생산해 왔다. 청도 감말랭이는 당도가 높아 단맛이 진하고, 특유의 쫄깃함과 비타민C 함량도 타 제품보다 뛰어나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캄보디아, 홍콩, 베트남 등 해외 소비자에게도 크게 사랑받고 있다. 앞서 2010년 '청도 한재미나리'도 국내 미나리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69호)에 올랐다. 이에 청도는 한재미나리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친환경 미나리 생산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예천에서 생산하는 예천참기름도 지난 7일 국내 참기름 최초로 지리적표시 제114호에 등록돼 특색을 인정받았다. (사)예천군명품참기름협회 소속 참기름 제조가공업체는 국가에서 인증한 '예천참기름' 명칭과 지리적표시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예천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크며, 일조 효율이 높아 참기름의 원료인 참깨를 재배하기에 기후환경이 적합하다. 예천참기름은 유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가공하는 등 품질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예천참기름은 농관원으로부터 참깨 재배의 역사와 지리적 연계성, 생산시설 현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04-15 15:45:45

  • '예천참기름', 참기름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이름 올렸다

    '예천참기름', 참기름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이름 올렸다

    경북 예천에서 생산하는 예천참기름이 지리적표시 제114호로 등록돼 그 품질을 인증 받았다. 예천군은 12일 지리적표시 제114호로 이름을 올린 예천참기름에 대한 전수식을 열었다. 지리적표시는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산물과 가공품의 명성과 품질 등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1999년 7월 도입했다. 예천참기름은 (사)예천군명품참기름협회에 소속된 참기름 제조가공업체를 통해 국가에서 인증한 예천참기름이라는 명칭과 지리적표시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을 통해 지리적표시로 최종 등록된 예천참기름은 참기름 품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이름을 올려 더욱 뜻깊다. 예천군은 2020년부터 지역 1호 특산품 중 하나인 예천참기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지리적표시 등록에 도전해 왔다. 예천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크며, 일조 효율이 높은 지리적 특성을 가져 참기름의 원료인 참깨 재배에 적합한 기후환경을 지녔다. 또 유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가공하는 등 품질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예천참기름은 농관원으로부터 참깨 재배의 역사와 지리적 연계성, 생산시설 현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리적 표시 등록을 계기로 예천참기름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예천참기름의 품질향상이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15:33:11

  • 신궁 김제덕,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

    신궁 김제덕,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

    경북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소속 김제덕 선수가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 2024년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을 치러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리커브 남·여 각 3명의 최종 엔트리 중 김제덕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대표 8명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남자 리커브에서는 현 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청주시청)선수가 종합배점 16점으로 1위,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선수가 13.6점 2위, 김제덕(예천군청)선수가 12점 3위로 파리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가운데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2관왕을 차지한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3관왕을 목표로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자 리커브는 세계랭킹 1위인 임시현(한국체대) 선수가 종합배점 17.6점으로 1위, 전훈영(인천광역시청)선수가 12점으로 2위, 남수현(순천시청)선수가 10점으로 3위를 차지해 여자단체전 사상 최초 올림픽 10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번에 선발된 남녀 각 3명의 국가대표는 올림픽 출전에 앞서 4월 개최되는 중국 상해 월드컵 1차 대회와 5월 예천에서 개최되는 '예천 2024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작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선발전과 평가전을 통해 발탁된 선수들인 만큼이 다가올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시상대에 자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4-12 15:23:06

  • 경북 대표하는 우수 강소기업들,  저출생 극복 성금 2천만원 쾌척

    경북 대표하는 우수 강소기업들, 저출생 극복 성금 2천만원 쾌척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강소기업들로 구성된 (사)경북PRIDE기업 CEO협회는 지난 1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PRIDE기업 CEO협회장인 배선봉 산동금속공 대표와 이사직을 맡고 있는 한승윤 삼한씨원 대표, 회원인 허연옥 포머스 대표가 참석했다. 경북 PRIDE기업 CEO협회는 경북 PRIDE기업의 글로벌 명품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2011년에 설립됐다. 경북 PRIDE기업은 경북의 우수 강소기업으로 2007년부터 매년 선정한다. 현재는 93개 사가 협회에 등록돼 있다. 배 협회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협회의 뜻을 모았으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PRIDE기업 CEO협회는 코로나 19, 호우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동참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는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 원 이상 기부 운동'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성금을 내놓게 됐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15:17:59

  • 대구시·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열어

    대구시·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5주년을 맞아 대구와 경북도에서는 1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 직후 국권 회복과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흩어져 있던 임시 정부를 통합하고 독립을 쟁취한 1945년까지 27년간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 이에 1989년 정부는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자 매년 4월 11일을 대한민국 기념일로 제정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역시 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광복회 대구시지부와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대구시에서 주최한 기념식에서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영양 등지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교전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돼 유형 10년을 받은 유창호 지사님의 손자인 류동재 광복회원이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낭독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임시정부 수립 선열의 강인한 의지와 독립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간이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고, 섬김의 보훈 문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독립의 토대가 되었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근간이 되었다"며, "임시정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산업화 시대를 넘어 민주화 시대를 건너 대한민국이 선진대국시대로 나아가는 데 250만 대구시민들께서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홍준표 대구시장,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박현숙 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경북도에서는 김 부지사와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지역 도의원(김대일, 권광택, 김대진), 기관단체장 및 보훈 단체장, 유가족,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경 기자 ekkang@imaeil.com, 윤영민 기자 yun1011@imaeil.com

    2024-04-11 16:53:28

  • 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열어

    경북도,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열어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 직후 국권 회복과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흩어져 있던 임시 정부를 통합하고 독립을 쟁취한 1945년까지 27년간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 이에 1989년 정부는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자 매년 4월 11일을 대한민국 기념일로 제정했다. 경북도 역시 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임시정부 수립 선열의 강인한 의지와 독립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간이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고, 섬김의 보훈 문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부지사와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지역 도의원(김대일, 권광택, 김대진), 기관단체장 및 보훈 단체장, 유가족,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새벽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2024-04-11 16:25:08

  • [당선인 인터뷰]김형동 안동예천 당선인

    [당선인 인터뷰]김형동 안동예천 당선인 "지역균형발전 선도하는 도시로"

    "안동예천이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김형동 당선인(국민의힘)이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을 맡아 뒤늦게 선거활동을 펼쳤음에도 현역 의원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김 당선인은 "무엇보다 선거 기간 여러 풍파 속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응원해 주신 시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상우 후보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재선에 성공한 그는 먼저 안동‧예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안동‧예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라는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시·군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힘 있는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예천안동의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예천의 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 확정을 반드시 임기 내 이루고, 도청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기관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예천 한천 상류댐과 사방댐 건설, 하천 정비 등을 통해 더 이상 예천군민이 재해로 눈물을 흘리는 일 없도록 꼼꼼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4년 전 여러분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은 초심을 잊지 않고, 시·군민 여러분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22대 국회가 종료되는 4년 후에도 '김형동 선택하길 잘했다'고 말씀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0 22:27:52

  • 예천선관위, 선거운동 할 수 없는 신분인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경찰에 고발

    예천선관위, 선거운동 할 수 없는 신분인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경찰에 고발

    경북 예천선거관리위원회(예천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선거운동에서 나선 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를 고발했다. 10일 예천선관위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신분으로 후보자 B씨의 선거연락소 선거사무원으로 선임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A씨를 이날 예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선거연락소 선거사무원으로 일하며 후보자 B씨를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A씨는 법에서 정한 기한까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직을 사직하지 않고 직을 유지한 채로 선거운동을 했다.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제1항 제7호, 제2항 및 제255조 제1항 제2호에 따르면 통·리·반의 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선거사무원이 되고자 하는 때에는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 대한 영향력이 큰 통·리·반의 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선거에 관여한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로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10 16:34:09

  • 예천 사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

    예천 사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 "나라가 잘 살려면 국민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경북 예천군 호명읍에 거주하는 임차녀 할머니가 지역 내 최장수의 나이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10일 오전 11시쯤 호명읍 담암리에 사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호명읍 제1투표소(늘품복지센터)를 방문해 자녀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임 할머니는 타지역에서 예천으로 시집을 와 90년 넘게 호명읍에서 살고 있다. 그는 민선 출범 이후 한번도 빼놓지 않고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천군 관계자는 "106세 어르신이 계셔서 이 분이 투표를 할 경우 최장수 타이틀은 갱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임차녀 할머니는 투표의 중요성을 직접 전하며 정정한 모습으로 투표를 마치고 나왔다. 임 할머니는 "내 인생에 마지막 투표가 될지도 모를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나라가 잘 살려면 국민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04-10 16:33:00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 현장 점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 현장 점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일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대구 중구)을 방문해 응급환자에 대한 전원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경상권 광역 응급의료상황실장으로부터 ▷상황실 운영 상황 ▷응급 환자 전원 상황 ▷전원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상황실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듣고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경상권 광역 응급의료상황실은 경북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울산, 경남을 담당하는 전원 컨트롤 타워로 24시간 운영한다. 상황 의사 1명과 상황 요원 3~4명이 한 조로 교대근무한다. 응급실에서 진료 중인 환자 중 전원이 필요한 환자가 생기면 해당 응급실의 의료진이 광역상황실에 전원 지원을 요청한다. 이후 환자의 중증도, 해당병원의 최종치료 가능여부 및 병원 역량 등을 고려해 권역 내 수용 가능한 병원을 연계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경상권 광역 응급상황실 근무자들이 사명감으로 응급환자가 적시에 전원이 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4-10 16:01:58

  • 경북경찰청, 청소년 도박 예방 집중 활동 추진

    경북경찰청, 청소년 도박 예방 집중 활동 추진

    경북경찰청이 청소년 도박과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를 미리 차단하고자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집중활동에 들어간다. 경북경찰청은 오는 7월 말까지 3개월 동안을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재범방지 집중활동 기간'으로 설정해 청소년 도박 근절에 전방위적 역량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도박을 처음 경험한 평균 연령은 2020년 12.5세에서 2022년 11.3세로 더 어려졌다. 청소년 도박이 점차 어려지는 경향인 데다,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절도·사기·공갈 등 2차 범죄나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위험성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경찰은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재범방지 집중활동에 나선다. 먼저 '청소년 도박'을 중점 테마로 특별예방교육을 한다. 또 지자체·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기 개입 필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중점으로 예방활동을 할 계획이다. 재범방지를 위해서는 순간의 일탈을 반성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청소년 도박 행위자 중 경미한 초범을 대상으로 경찰 선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심각한 중독에 이른 청소년에게는는 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고위험군 집중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이원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사소한 감정도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도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정책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6:27:55

  • 예천군-국토안전관리원, ‘레·드·체크 안전신호등’ 안전점검 전국 최초 시범 운영

    예천군-국토안전관리원, ‘레·드·체크 안전신호등’ 안전점검 전국 최초 시범 운영

    경북 예천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내 노후 교량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9일 예천군은 노후 교량 8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후 시설물(교량) 안전 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첨단기술에 기반한 '레·드·체크 안전신호등' 안전관리체계를 도입, 적용한다. '레·드·체크 안전신호등' 안전관리체계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예천군에 전국 최초 시범 적용하는 것이다. '레이저 스캐너와 드론 및 육안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안전관리 검사를 한다. 레이저 스캐너와 드론을 이용해 시설물 변위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허용변위 안전신호등 등급'과 지자체 관리자 눈높이에서 육안 조사가 가능한 '체크리스트 안전신호등 등급'을 기반으로 더욱 안전하고 쉽게 시설물을 점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해 10월 19일 맺은 '건설현장 및 시설물의 안전확보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실시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안전관리 체계 도입 및 시범사업을 통해 역량을 기르고, 예천군은 자체 점검을 통해 안전 등급이 적색인 시설물은 3종으로 등록해 관리한다. 예천군은 향후에도 국토안전관리원과 지속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노후 시설물 안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사해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5:54:09

  • 예천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 의지' 다지는 플로깅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 의지' 다지는 플로깅 캠페인

    경북 예천교육지원청은 9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 한천체육공원과 보문면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20여 명의 예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과 함께 이곳에서 만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고 기관의 청렴 의지를 홍보했다. 이창희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깨끗하고 정직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항상 노력할것"이라며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5:21:10

  • 경북도, 카공족 청년들의 꿈 채워줄 '꿈이음 청춘카페' 사업 시작

    경북도, 카공족 청년들의 꿈 채워줄 '꿈이음 청춘카페' 사업 시작

    경상북도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지역 내 카페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취·창업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명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청년들의 주머니 사정을 돕고 취·창업의 창구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9일 지역 카페를 거점으로 청년의 취·창업 준비와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2024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1천65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를 자기 계발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카공족들 위해 반영한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은 1인당 최대 7만점을 모바일 포인트로 받아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청춘카페에서 제공하는 특성화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 소재 기업의 취업정보를 받아 볼 수도 있다. 도는 청춘카페를 통해 지역기업을 홍보하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하고 우수 인력 유치와 기업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시군(포항·경주·구미·영천·경산·영양·영덕)에 주소를 둔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해당 시군 대학교 재학생(휴학생·대학원생 포함) 중 경북에 주소를 둔 청년이다. 해당 시·군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과 모집기간은 경상북도 청년 대표홈페이지 청년e끌림이나 해당 시·군에 문의해 확인하면 된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꿈이음 청춘카페와 같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경북에 사니까 참 좋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14:44:49

  • [영주소백산마라톤] 하프코스 여자부문 우승 김주연 씨…

    [영주소백산마라톤] 하프코스 여자부문 우승 김주연 씨…"코로나19 이후 입문해 성취"

    "마라톤은 알 수록, 할 수록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2024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여자부문에서 김주연(47) 씨가 1시간28분21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그의 마라톤 인생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시작해 다른 우승 경력자들 보다 짧다. 그럼에도 그의 노력과 끈기는 프로 못지않다. 매 주말에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평일에도 꾸준히 러닝 훈련을 해 몸을 만들어 왔다. 마라톤을 처음 경험한 계기는 다이어트 목적이었다. 그러다 갈수록 재미를 붙여 본격적인 러닝을 시작했다. 이에 얼마 되지 않은 경력에도 점차 좋은 기록이 나왔고, 주변 권유로 아마추어 마라토너로 전향했다. 김 씨는 "마라톤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동시에 가꿀 수 있는 정말 좋은 운동인 것 같다"며 "마라톤 덕분에 굳이 식단을 하지 않아도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얻었고 긍정적인 마음까지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24-04-07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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