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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세이브더칠드런 '함께하늘 축구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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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택·변정우, 아동 20명에게 축구 가르쳐

대구FC의 정헌택(맨 뒷줄 오른쪽)과 변정우(맨 뒷줄 왼쪽)가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20명과 함께 축구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제공
대구FC의 정헌택(맨 뒷줄 오른쪽)과 변정우(맨 뒷줄 왼쪽)가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20명과 함께 축구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13일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교실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함께하늘 축구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날 멘토링에는 대구FC 수비수 정헌택과 변정우가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20명에게 축구 기본기를 가르치고 미니 축구게임을 진행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프로축구 선수에게 직접 축구 기술을 배우고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활동 종료 후에는 팬사인회도 열려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정헌택은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스포츠는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과 대구FC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진행한 대구FC선수단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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