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 올해 첫 벼베기…조용수 씨, 수확 쌀 이웃에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주군 올해 첫 벼베기.
성주군 올해 첫 벼베기.
성주군 올해 첫 벼베기.
성주군 올해 첫 벼베기.

경북 성주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4일 용암면 조용수(66) 씨 논에서 실시됐다.

매년 성주지역 첫 벼베기를 해온 조 씨는 이날 정부보급종 '해담' 벼를 수확하며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지난 4월 말 모내기한 벼는 폭염과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황금빛으로 결실을 맺었다.

특히 조 씨는 올해도 첫 수확한 벼를 직접 도정해 다가오는 추석 지역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 씨의 매년 이어지는 첫 벼 수확과 쌀 기부는 따뜻한 나눔이 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화식 성주군수는 "폭염 등 어려운 기상에도 풍성한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첫 수확을 시작으로 모든 농가가 풍성한 결실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