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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자율관리어업인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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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수산업·활력 있는 어촌 위해 현장과 소통 강조

박 준 의장이 한국자율관리어업공동체 경남도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을 하고 있다.
박 준 의장이 한국자율관리어업공동체 경남도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19일 한국자율관리어업공동체 경남도연합회(회장 김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율관리어업 활성화와 어촌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의회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창녕1, 국민의힘)을 비롯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관리어업 현장의 여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자율관리어업 관련 지원사업 예산 확대 등에 대해논의했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관리와 어장환경 개선, 생산조절 등을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이다. 현재 경남에는 262개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9,318명의 어업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어장·해안가 환경정화와 수산자원 관리, 공동판매와 특산물 브랜드화 등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 의장은 "수산자원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어업인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과 의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하고 경남의 어촌이 더욱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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