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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 '2026 AI 영상제작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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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만드는 로봇랜드의 새로운 모습…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2026 AI 영상제작 공모전 개최' 포스터.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성보)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로봇랜드 AI 영상제작 공모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AI와 콘텐츠를 결합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로봇랜드 캐릭터 '로우타, 로일리, 로보모'을 활용한 생성형 AI 로봇랜드 홍보 영상 제작​이다. 로봇랜드의 체험관과 어트랙션, 로랜 불꽃쇼 등 로봇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4일(금)부터 9월 13일(일)까지​로 로봇랜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모전 요강을 확인한 후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결격사유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9월 29일(화)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총 5개 작품으로,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3팀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상위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 또는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참가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로봇랜드 자유이용권 2매가 제공된다.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로봇랜드를 보다 색다르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작품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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