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고운마을돌봄터' 개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원 27명 규모로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 제공해
평일 야간·주말·공휴일도 운영해 돌봄 공백 최소화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9일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 시·도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개소를 축하하며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운마을돌봄터는 연면적 155.8㎡, 정원 27명 규모로 조성됐다.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운마을돌봄터는 지난 7월 'k보듬 6000' 시설로 지정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학기 중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방학 기간에는 평일 운영시간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적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맞벌이 등 다양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돌봄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운마을돌봄터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