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미디어 전시 'COSMOS'가 서울 K-문화스테이션에서 9월 27일까지 열린다. '빅뱅'의 새로운 우주가 펼쳐진다. 'COSMOS'는 '빅뱅'이라는 거대한 우주(COSMOS)를 보여주는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빅뱅'의 20년을 담은 음악과 이야기를 빛·영상·음악으로 재해석한 대형 미디어 전시이다. 335m 길이의 공간에 전체 11개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맵핑, VR·홀로그램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팬들과 대중에게 시청각적 흥미를 자극한다.
'빅뱅'의 곡들과 마음을 울리는 가사가 쏟아지는 시각적인 미디어 터널 공간과, 음악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AI 비주얼 특수 공간을 경험한다. 귀로만 듣던 음악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으로 구성해 오직 'COSMOS' 전시에서만 가능한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빅뱅'의 신곡을 VR과 초대형 홀로그램의 압도적인 미디어아트로 경험하는 순간을 선사한다. 전시 관람은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1시간 단위로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현장 예매는 별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서울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에 마련된 'K-문화스테이션'은 40년 동안 잠들어있던 공간에서 문화를 위한 장소로 탈바꿈했다. 1980년대 초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지하 공간에 K-문화 체험으로 활용 모델을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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