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들과 연락 안 돼요"…제주서 20대 남성 실종, 이틀째 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날 오후 실종 신고…서귀포 하예포구 인근서 차량 발견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20대 남성이 가족과 연락이 끊긴 뒤 실종돼 경찰과 소방, 군 당국 등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가족으로부터 "제주에서 직장에 다니는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등이 확인한 결과 실종된 20대 남성 A씨의 차량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 군은 차량이 발견된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에 들어갔다. 전날 수색에는 구조대원들의 도보 수색을 비롯해 드론과 구조견 등이 동원됐지만 A씨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기관은 이날도 차량 발견 지점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A씨의 행적 등을 확인하는 한편 실종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