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오는 6일부터 코나아이와 함께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서비스의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서비스 대상 지방자치단체는 기존보다 36곳 늘어난 전국 54개 지역이 된다. 새로 추가되는 곳은 경기지역화폐, 청주페이 등이다.
서비스는 KB국민카드 회원과 코나아이 지역화폐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회원들은 각 지방자치단체 앱을 통해 보유한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바꿔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다.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전환할 수 있고, 월 최대 전환 한도는 10만포인트리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코나아이와의 협업으로 시작됐으며, 이번이 대상 지역을 넓힌 확대 시행이다. KB금융그룹 통합 리워드인 포인트리의 사용처를 카드 실적이나 상품 구매를 넘어 지역 소비로까지 넓히는 시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포인트리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인트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비스는 오는 6일부터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대상 지방자치단체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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