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권역별 전 사업장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CEO 소통 라운지'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김경민 공단 이사장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과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공단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조합과도 상호 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공단은 이번에 수렴한 직원들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및 방역·위생 점검도 진행했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관리 상태와 위생관리 현황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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