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25일,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문이 무료로 열린다.
합천군은 이 같은 내용의 추석 연휴 테마파크 운영 계획을 22일 밝혔다.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방문객을 위해 두 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두 테마파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정상 운영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정기휴관일인 28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국내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세트장이 마련돼 있다. 일제강점기 거리는 물론 1970~1980년대 서울 풍경까지 생생하게 재현한 건축물과 골목이 있어, 젊은 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테마로 한 역사·문화 공간이다.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영상체험과 만들기·도예·다도체험이 마련돼 있고,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광장 등 야외에서는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 같은 민속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다양한 추억도 쌓고 싶으시면 이번 기회에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뜻깊고 특별한 하루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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