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 보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23일 전통시장 장보기…공무원·기관단체 600여 명 참여
성수품 가격 점검·환경정비 등 명절 물가·시장 안전관리도

청송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청송전통시장과 진보전통시장 등에서
청송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청송전통시장과 진보전통시장 등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전통시장에서 윤경희 청송군수가 물건을 구입하며 상인에게 안부를 묻고 있는 모습. 청송군 제공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송지역 전통시장에 추석을 앞두고 소비 활력을 불어넣는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경북 청송군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청송전통시장과 진보전통시장 등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지역 기관·단체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군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도 살폈다.

추석 물가 안정에도 나섰다. 군은 성수품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하고 있다.

또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들도 전통시장을 찾아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