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10월 3일 왜관역 광장에서 '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연다.
칠곡군에는 미군부대(캠프캐럴)가 자리해 오면서 미군들을 상대로 버거를 판매해 왔다.
특히 수제 버거 맛집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수제버거 업체 4곳의 독특한 버거를 맛볼 수 있다.
또 참외, 꿀, 배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각종 음료 및 디저트류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럭키칠곡 OX퀴즈, 사이드 3종 경기, 나만의 미니버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의 맛있는 버거도 맛보고, 트랜스미디어 축제도 즐기는 알찬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대경선을 타고 왜관역에 내리는 순간,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칠곡에서 맛있는 하루,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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