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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미시갑 당협 "'암살자(들)' 박정희 역사왜곡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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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에서 규탄 목소리

국민의힘 구미시갑 당원협의회가 28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영화
국민의힘 구미시갑 당원협의회가 28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구미시갑 당원협의회가 28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구미시갑 당원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엄중한 법적 판결과 역사적 진실마저 부정하며, 편향된 시각으로 근현대사를 왜곡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는 영화 '암살자(들)'과 이를 방조, 용인하는 현 정부의 태도에 우리는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 구미시갑 당원협의회는 표현의 자유를 명목으로 역사적 사실과 법적 판단까지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 아래, 확정된 법적 판결과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단순한 예술적 재구성이 아닌 정치적 의도를 가진 역사 조작이자 법치주의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예술과 표현의 자유는 객관적 진실과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성립되는 것이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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