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광 기자 kwang623@imaeil.com

기사

  • 구미소방서·구미시평생학습원,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미소방서·구미시평생학습원,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 구미소방서는 구미시 평생학습원과 독서문화 활성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미소방서 순회문고 운영 ▷지역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에 대한 상호협력 ▷독서 문화행사 및 독서 프로그램 홍보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각 기관의 상호 발전과 소방공무원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지역민들의 접근성 향상, 독서 문화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17:19:24

  • 60대 절도 피의자, 구속 수사중 경찰 유치장서 숨져

    60대 절도 피의자, 구속 수사중 경찰 유치장서 숨져

    경찰에서 절도 혐의로 조사받던 6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7분쯤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63)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의식이 불분명한 채로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당직 근무자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뒤 구급대를 통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전과 10범 이상인 A씨는 지난 17일 경찰에 절도혐의로 긴급체포 된 후 19일 구속됐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당직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4-22 11:04:00

  • 구미시, 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과 소통‧협력의 장 마련

    구미시, 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과 소통‧협력의 장 마련

    경북 구미시가 지역 현안이 경북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19일 신규 국책사업과 저출생 대책 사업 등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도의원 7명과 간담회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단기적으로 해결할 사업과 중장기적 방향을 제시하는 현안 사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complex) 구축 ▷방위산업 국가 R&D 기관 유치 ▷금오공대 글로컬 대학 지정 ▷국립현대미술관 구미관 유치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 교량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운영비 지원, 거점형 돌봄센터 구미 늘품뜰 구축, 임산부 바우처 택시 도입 등에 대해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 도움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도 구미의 현안과 건의 사업들의 필요성에 공감한 가운데 구미시와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해 경북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고, 도비를 최대한 확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내년 아시아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산업 생태계 혁신 기반 마련,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지역발전을 이끌려면 도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구미의 주요 추진 사업을 경북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활력 있는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6:02:56

  • 구미시, '핵심전략산업 육성 및 저출생 극복' 담은 조직개편 추진

    구미시, '핵심전략산업 육성 및 저출생 극복' 담은 조직개편 추진

    경북 구미시가 조직개편을 통해 산업, 교육, 복지, 농업 분야 기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첨단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 투자 유치 등에 힘이 실리면서 구미 재도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첨단산업의 육성을 전략적으로 담당할 '첨단산업국',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래돌봄교육국'을 신설한다. 현장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반도체방산과, 전략산업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농촌활력과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첨단산업국'에 있다. 시는 구미의 성장을 위해 핵심산업의 전략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첨단산업국에 신산업정책과,반도체방산과, 전략산업과를 포함시켰다. 또 경북도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것에 손발을 맞추기 위해 출산·아이돌봄·보육·교육정책을 연계하는 '미래돌봄교육국'도 신설했다. 미래돌봄교육국은 인구청년과, 아이돌봄과, 교육청소년과, 가족정책과 등이 포함돼 출생부터 보육까지 총괄을 맡게 된다.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유사, 중복기능은 통폐합된다. 낭만축제과와 관광인프라과는 낭만관광과로 일원화되고, 체육시설관리과는 체육진흥과에 흡수될 예정이다. 또 국제대회인 아시아육상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시기구인 '아시아육상추진단'이 꾸려진다. 이번에 구미시의 조직개편은 유사기능 팀 통합 및 과소팀(2명 이내) 폐지, 불필요한 일 버리기를 통한 인력 재배치를 기반으로 국·과에 변화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직 개편 방향은 정원 증가 없이 조직 효율화와 내실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고, 실국장 중심의 책임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며 "시의회 동의 등을 거쳐 7월1일에 조직 개편이 시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4-18 18:01:37

  • '폭주행위 차량 다 잡는다'…구미시·경찰 합동단속 실시

    '폭주행위 차량 다 잡는다'…구미시·경찰 합동단속 실시

    경북 구미시가 경찰 등과 합동으로 폭주행위 차량 단속에 나서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18일 시는 구미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7건, 음주 및 무면허 2건 등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합동단속은 이륜차, 스포츠카의 소음 유발사항 및 불법 구조변경과 음주운전, 무면허, 안전모 미착용 등 기타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했다. 소음유발 행위는 적발될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 구조변경은 1년 이하 지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구미시는 상시 단속을 위해 경북도 내 최초로 후면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후면 단속카메라는 올해 말까지 민원다발지역에 총 2개소, 4대가 설치되며, 신호위반, 과속, 안전모 미착용 등이 적발 대상이다. 경찰에서도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자동차 및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추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굉음, 난폭운전 이륜차 등 폭주행위는 시민의 평온권을 저해하고, 심각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합동단속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하고, 운전자 스스로 법을 준수할 수 있는 배려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7:30:48

  • 총선 뒤 구미 정가, '후반기 시의장' 선거에 관심

    총선 뒤 구미 정가, '후반기 시의장' 선거에 관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경북 구미 정치권의 눈이 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쏠리고 있다. 당장 다음달 의회 의장 후보군 윤곽이 그려지고, 경쟁 시의원 간 물밑 작업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은 제9대 구미시의회 의원 25명 중 20명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다선 시의원이 유력 후보군을 형성할 개연성이 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의 표심에 따라 대세가 바뀌는 판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간의 두터운 스킨십과 합종연횡이 이뤄질 공산이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구미시의회는 의장 선거 때마다 생기는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례적으로 구미갑, 을 지역구에서 번갈아 가며 의장직을 맡아왔다. 이 관례가 유지될 경우 제9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은 '갑 지역구' 에서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구미갑 지역구에서 박교상 의원, 김춘남 의원, 장세구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박교상 의원은 5선 최다선으로 의장 가능성이 점쳐지며, 김춘남 의원은 구미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장세구 의원는 재선이지만 시의회 부의장 역할을 탄탄히 해온 것을 인정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의장직을 두고 관례를 깨려는 인물이 나오지 않고, 내부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면 최근 총선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은 구자근·강명구 의원과 함께 지역 의정활동에 힘이 실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일부 의원들은 의장직에 대한 관례를 인정하면서도 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짜고 벌써부터 표 계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내부적으로 합의를 이뤄내지 못한 경우 '의장직' 캐스팅보트는 5표를 갖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시의장은 시의원과 달리 차량, 수행비서, 인사 등 많은 권한을 갖게 되고, 광역의회 및 기초단체장 등에 출마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방선거 2년을 앞둔 시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2명이 후보로 나왔으며, 본회의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했다.

    2024-04-18 14:17:02

  • 구미시, 한우·돼지고기 할인 판매…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구미시, 한우·돼지고기 할인 판매…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 구미시는 17일 선산읍 노상리 새마을회관 앞 복개천 주차장에서 개최한 축산물 할인판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칠곡축협조합이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해 다양한 부위의 한우(등심·안심·채끝·양지)와 돼지고기(삼겹살·목살·사태)를 시중 판매가보다 10~40% 할인 판매했다. 전호진 구미시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 축산물 소비 부담을 줄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7 16:47:37

  •  명륜진사갈비 인동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명륜진사갈비 인동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민 명륜진사갈비 인동점 대표는 지난 16일 명륜진사갈비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인 기부릴레이 캠페인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44만5천400원을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24-04-17 16:02:53

  • [단독] 구미시의회 첫 인사특위 구성

    [단독] 구미시의회 첫 인사특위 구성 "7명? 10명?" 혼선에 뒤늦게 조례개정

    경북 구미시의회에서 처음 도입하는 인사청문회가 시작부터 허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례상 인사청문특별위원 수를 모호하게 규정한 탓에 위원부터 선임하고 뒤늦게 조례를 개정하는 난맥상이 빚어졌다. 17일 구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전날 인사청문회를 위해 구성하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특위) 관련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조례 속 모호한 부분을 명확히 한다는 이유다. 시의회는 올해 처음 인사청문회를 도입하고자 지난해 12월 27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를 시행했다. 지난 8일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 제4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조항에 따라 모두 7명의 위원을 인선하기로 하고 추천을 받았다. 해당 조항은 인사청문특위의 정수를 '위원장 포함 7명'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일부 의원이 "조례를 해석하면 7명이 아니라 10명의 위원을 인선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조례의 같은 조항 하위 항목에는 인사청문특위 구성을 '의장이 추천하는 1인, 상임위원장이 추천하는 상임위원회별 3인'으로 명시했다. 구미시의회의 상임위원회가 총 3곳(기획행정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이므로 위원장까지 모두 10명을 선정해야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럼에도 시의회 의회운영위가 지난 15일 별다른 검토 없이 인사청문특별위원을 7명으로 확정하면서 몇몇 의원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조례'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제야 구미시의회 의회운영위는 부랴부랴 조례 개정을 예고하며 수습에 나섰다. 기존 '상임위원장이 추천하는 상임위원회별 3인' 규정에 '의회운영위를 제외한다'는 단서조항을 붙인다는 것이다. 의회운영위는 앞서 관례적으로 상임위원회 중 운영위원회는 인사청문특위 추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자체적으로 해석하고서 기획행정위와 산업건설위 위원들로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고 해명했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27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부터 허점을 드러내면서 '제 살림에도 혼선을 빚는데 청문 대상을 면밀히 검증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구미시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지난해 말 다른 조례보다 빠르게 조례를 제정하려다 보니 해석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생겼다"며 "처음 조례를 만들 당시에는 '의회운영위를 제외한 상임위에서 3인씩 추천한다'는 뜻이었으나 혼란이 있었다. 앞으로 오해와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김춘남 의원, 간사는 김근한 의원이다. 강승수·김재우·장미경·장세구·추은희 의원이 선임됐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번 임시회 기간 인사청문 실시계획안을 채택한 뒤 활동할 예정이다. 김춘남 위원장은 "후보자가 구미시의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장으로 적임자인지,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5:18:08

  • 구미시, 대표 캐릭터 '낭만토미'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

    구미시, 대표 캐릭터 '낭만토미'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

    경북 구미시의 대표 캐릭터인 '낭만토미'의 저작재산권을 무료 개방한다. 16일 구미시는 전날부터 캐릭터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를 손상하지 않고,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사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낭만토미의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주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다. 필요한 서류는 이용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납세증명서 등이다. 시청 낭만축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낭만토미 저작재산권을 무료 개방해 기념품 제작을 통한 관광객 만족도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낭만토미는 망망대해를 지나 낙동강을 건너던 거북이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낭만의 도시를 발견하고 여행을 즐긴다는 스토리를 지닌 캐릭터다. 목에는 자연을 의미하는 나뭇잎을 도시인의 상징인 넥타이처럼 둘렀고, 볼에는 늘 열정적으로 타오르는 햇살을 상징하는 무늬가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을 통해 구미만의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판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낭만토미의 친근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1:11:31

  • 정지원 구미시의원

    정지원 구미시의원 "구미복지재단 설립은 반드시 필요"

    정지원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양포)은 15일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구미복지재단을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년 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받은 지역 민원 대부분이 복지 분야다.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단을 재검토할 시점이라고 본다"며 "구미의 인구구조, 산업형태, 지리적 환경 등을 두루 고려해서 시민에게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해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사회복지 거버넌스'를 조성해야 한다. 특히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려면 '구미복지재단'의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복지서비스 대상과 분야의 다양화에 따른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관리, 중앙정부 의존에서 탈피 및 여러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 매년 증가하는 복지사업 예산 대비 서비스 제공 한계 발생 등이 현재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한 이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현재 도내 4개 복지재단이 각 지역 특성에 맞도록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 역시 재단을 설치해 지역 맞춤형 사회복지 전략 기획, 민간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시민 참여형 복지체계 구축 등을 시도하고 지역민 복지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4-15 17:02:34

  • 김영태 구미시의원

    김영태 구미시의원 "수소경제 사회로 전환할 정책 마련 필요"

    김영태 구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도량)은 15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소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도심지에 소규모로도 설치할 수 있어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각광받는다"며 "산업용 뿐만 아니라 가정, 건물용으로도 보급하기 쉬운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이다. 구미시는 그 효용성을 적극 검토해 수소경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대한 정책방향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도시 선정, 수소경제 연구소 유치, 청정수소발전 의무화제도(CHPS) 규제 완화, 시민 대상 체험형 교육 및 교육 홍보 강화 등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수소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다 보면 전국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구미시가 언젠가는 청정수소 에너지로 순환되는 '수소경제 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탄소중립사회로의 빠른 전환 및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소 에너지에 기반한 경제 체계를 최대한 조기에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탄소중립사회 전환에 수소 에너지 기반 체계가 필수적으로 갖춰줘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전국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구미시가 선제적 대응해 청정수소도시로 발돋움 해야 한다"고 했다.

    2024-04-15 16:34:56

  • '구시대 관행답습은 이제 그만'…구미시, 불필요한 일 과감히 없앤다

    '구시대 관행답습은 이제 그만'…구미시, 불필요한 일 과감히 없앤다

    경북 구미시가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일을 과감히 없애는 등 비효율적인 업무에 대해 원점 재검토에 나섰다. 직원들이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으로 시민들을 위한 행정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14일 구미시는 행정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불필요한 일 버리기'로 조직에 새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직원들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를 재검토 및 개선하고자 불필요한 일 버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하고, 내부 행정망의 익명게시판을 통해 직원들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불필요한 일 버리기'를 위해 마련한 익명게시판에는 3주 만에 ▷산불 비상근무 개선 ▷내부 행사 시 텀블러 사용 ▷전자결재 활성화 ▷보고서 문화 개선 등 39개의 업무 개선 과제 글과 400여 개가 넘는 의견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시는 부서장에게 경미한 업무는 자율적으로 폐지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부서는 10개의 업무를 폐지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추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조직문화로 탈바꿈할 방침이다. 앞서 효율적인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해 시는 PC 영상회의, 종이 서류 없는 회의, 비생산적인 회의 최소화 등을 시행해 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일은 과감하게 없애고, 시민들을 위한 행정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4 15:11:23

  • 구미시, '악성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구미시, '악성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경북 구미시는 11일 구미경찰서와 함께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했다. 직원 보호 및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훈련이다. 모의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각본에 맞춰 진행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2월 시청과 25개 읍면동 민원창구 근무자에게 배부한 휴대용 보호장비(신분증 녹음기)를 활용해 특이 민원에 법적대응할 녹음 자료를 확보하고, 폭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2 상황실과 연계된 비상벨을 눌러 즉시 경찰에서 출동하도록 하는 상황을 훈련에 포함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선산출장소 민원실과 25개 읍면동에서도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상황 대비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 직원을 보호할 것이며,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3 17:30:00

  • 구미서 예비군 훈련받은 2명 식중독 증상 호소…보건당국 '정밀 조사중'

    구미서 예비군 훈련받은 2명 식중독 증상 호소…보건당국 '정밀 조사중'

    경북 구미에서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이 점심 도시락을 먹은 후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3일 구미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구미의 한 부대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2명이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며 같은 달 28일 보건소에 신고했다. 보건당국은 신고 접수 당일 예비군 훈련에 참여했던 인원 242명에게 식중독 검사 안내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검사를 받은 8명 중 7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당시 도시락은 부대가 다른 지역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것으로 김치, 어묵볶음, 제육 등 반찬 6종과 백미로 구성됐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되면 구토, 설사와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건당국은 도시락 보존식, 조리도구, 부대 내 수돗물 등에 대해 검체를 채취했지만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면서 추가 정밀 조사에 나섰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가장 의심이 됐던 도시락과 물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지만 원인균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역학조사를 비롯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13 10:39:12

  • 구미교육지원청, 매월 식재료 '방사능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실시

    구미교육지원청, 매월 식재료 '방사능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실시

    경북 구미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방사능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제공을 위해 매월 식재료 방사능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전체 1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내부피폭의 위험성에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다. 구미교육지원청이 보유한 식품방사능측정기기를 이용해 식품 속의 방사능 수치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체 검사(129건)와 전문 분석기관인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정밀 검사(16건)를 병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정밀검사 대상을 확대해 신뢰성을 높이고, 검사 결과는 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최근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우려하는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11:15:00

  •  [당선인 인터뷰]구자근 구미갑 당선인

    [당선인 인터뷰]구자근 구미갑 당선인 "힘 있는 재선의원, '중단없는 발전' 보답하겠다"

    "구미시민의 열망에 중단 없는 발전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구미갑 선거구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구자근 당선인(국민의힘)이 재선 소감을 밝혔다. 구 당선인은 4년 만에 돌아온 김철호 후보(구미갑·더불어민주당)와의 리턴 매치에서 또 한번 승리하며 '힘 있는 재선의원'의 초석을 쌓았다. 구 당선인은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산업 발전과 민생 입법에 앞장서는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범이 되겠다"며 "제22대 국회에서는 공약이행률 '우수 의원'뿐만 아니라 '1위'를 목표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새롭게 시작할 국회 임기에는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표방하며 중단 없는 구미 발전을 약속드린다"며 "일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산단을 만들어 산업화의 도시인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미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이번 국회에서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으로 일하며 구미경제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했다. 구 당선인은 "앞서 초선 국회의원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기본계획 착수, 구미 국비 예산 1조 1천658억원 유치, 민간투자 약 4조2천300억원 유치 등 구미의 재도약 견인에 앞장서 왔다"며 "새로운 임기 동안에도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인 구미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의 정치, 경제를 살리는 정치,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는 정치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겠다"고 덧붙였다.

    2024-04-11 00:33:44

  •  [당선인 인터뷰]강명구 구미을 당선인

    [당선인 인터뷰]강명구 구미을 당선인 "대한민국 산업화 심장 구미, 다시 영광의 시대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늘 고민하고, 국민의 아픈 마음 어루만지는 국민의 대표가 되겠습니다." 강명구 당선인(구미을·국민의힘)이 김현권 후보(더불어민주당)를 제치고 초선 의원 타이틀을 획득했다. 강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했던 당내 경선 후보들과 원팀(one team)을 이뤄내며 구미을 선거구를 사수했다. 강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따뜻한 손 선뜻 내밀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구미 발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강렬한 열망을 재확인했다"며 "그간 과밀학급 해소, 기업 연계형 자율형 사립고 및 국제학교 설립, 반도체 및 방산기업 유치로 첨단산업 전초기지화, KTX 산업단지역 설치, 대규모 복합 쇼핑몰 유치 등 많은 약속을 드렸다. 하나하나 꼼꼼히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서 지역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반드시 해결책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인 구미를 다시 영광의 시대로 돌려놓겠다"고 다짐했다. 강 당선인은 "젊은 열정으로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힘 있는 발전으로 구미의 희망찬 도약을 이끌겠다"며 "구미에서 학교를 다니는 세 딸의 아버지로 구미의 확실한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 내고, 구미시민이 만든 윤석열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올바른 정치 실현으로 구미의 영광을 다시 찾아오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 여러분을 섬기겠다"고 했다.

    2024-04-11 00:16:34

  • 경북 구미 개표소에서 투표함 봉인지 훼손을 둘러싸고 '소동'

    경북 구미 개표소에서 투표함 봉인지 훼손을 둘러싸고 '소동'

    10일 경북 구미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소가 마련된 구미코에서 투표함 봉인지 훼손을 둘러싼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8시쯤 한 개표참관인은 투표함에 봉인지가 뜯어졌던 흔적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선관위 관계자에게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관외 투표함으로 사용했던 투표함을 오늘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봉인지 제거 흔적을 완벽하게 제거 못해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오전에 참관인이 감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표함 내부를 확인하고 특수 봉인지를 새로 붙였기 때문에 부정선거랑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같은 시각 다른 개표참관인은 특수 봉인지 측면 일부가 접힌 부분을 발견하고 봉인지 훼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함을 옮기고 적재하는 과정에서 특수 봉인지 일부가 접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2024-04-10 20:42:43

  • 구미 투표소서 일련번호 미리 잘린 투표용지 배부로 '논란'

    구미 투표소서 일련번호 미리 잘린 투표용지 배부로 '논란'

    경북 구미의 한 투표소에서 일련번호가 사전에 잘린 투표용지를 유권자에게 나눠주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선주원남동 제1투표소에서 일부 선거인들이 일련번호가 미리 잘려있는 투표용지를 받았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인에게 투표용지를 배부할 때 선거인이 보는 앞에서 투표용지의 일련번호지를 떼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선관위 측은 이와 같은 민원을 접수한 이후 공직선거법에 맞게 정상적으로 투표용지를 다시 나눠줬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관리관이 점심을 먹으려고 10∼20분 자리를 비운 사이에 투표 사무원이 대신 업무를 해주면서 실수로 한 것 같다"며 "관련 실수는 투표록에 기록했다"고 해명했다.

    2024-04-10 19:34:05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