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다음 달 17일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와 함께 우포늪체험장 일원에서 가족 친화형 생태 행사 '우포늪체험장으로 가족여행'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체험장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주매제방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생태 해설을 듣는 '플로깅', 가족이 함께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다는 체험 등이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30~40가족, 100~150명가량이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네이버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용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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