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이 AI·디지털 교육과 신중년 생애설계 등을 포함한 4분기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10월부터 12월까지 강남관에서 건강·문화예술·어학·디지털·AI·4060 인생설계 등 5개 분야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임시 개관 이후 시범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필라테스와 셔플댄스, 수채 캘리그라피와 미니하프, 영어·일본어 회화, 컴퓨터 기초와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과 취미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신중년 세대를 위한 'Re 4060-북구 인생설계 캠퍼스'를 특화 과정으로 운영한다. 4060 커리어 디자인,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재무·노후 설계 등 미래역량 강화 과정과 정리수납전문가·실버레크리에이션·유품정리사 등 자격취득 과정을 통해 생애전환기에 필요한 새로운 진로와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분야별로 순차 진행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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