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대구지부는 1일 대구동신교회 비전관 사랑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퇴직 공무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연합연주단 200여 명이 참여했다.
통기타, 하모니카, 클라리넷, 오카리나, 플루트, 안동하모니, 우쿨렐레, 팬플루트, 색소폰, 가곡합창팀으로 구성된 연주단은 공단 대구지부에서 운영한 연금아카데미를 통해 익힌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요와 가곡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선곡해 관객들과 노래를 부르며 가을의 정취를 나눴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퇴직 공무원 연주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퇴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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