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초계면의 운석충돌구를 도시재생의 무대로 삼는 구상이 청주에서 공개됐다.
합천군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2027년부터 초계면 일원에서 추진할 신규 도시재생사업 '별내린 첫마을 임팩트타운 초계'의 사업 계획과 비전을 선보였다.
합천군은 박람회에 홍보관을 열고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합천읍과 삼가면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초계면 신규 사업은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도시혁신 산업 분야의 민간기업·협회가 참여했다.
도시공간 혁신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정책, 지역별 도시 정비사업을 소개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석원 도시개발허가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기존 성과와 함께 운석충돌구 테마의 초계면 신규 사업 비전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진행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7년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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