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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김미정 명장, 美 워싱턴서 한복의 미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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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아람한복 대표
김미정 아람한복 대표

경북 성주군에서 활동 중인 김미정 아람한복 대표가 미국 워싱턴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김미정 대표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에 참가해 전통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선보였다. 이번 특별전은 조지워싱턴대 섬유박물관과 스미소니언 예술산업관 등 현지 주요 문화기관에서 진행됐다.

한복기능장이자 경상북도 명장인 김 대표는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우수 숙련기술자로 지정된 한복 분야 전문가다. 앞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과 전국체전 한복 디자이너 선정을 비롯해, 2019년 프랑스 루앙대성당 패션쇼, 2024년 스미소니언 크라프트쇼 초대전 등 해외 무대에서도 지속적으로 한복문화를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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