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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나로마트·우체국 통해 복지 위기가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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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앱 QR코드·읍면 연락처 담은 홍보물 500개 배부

창녕군 전경.
창녕군 전경.

경남 창녕군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0일 지역 하나로마트 17곳과 창녕우체국에 복지위기 알림 홍보물 500개를 배부했다.

갑 티슈 형태의 홍보물에는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와 각 읍면사무소 전화번호를 담았다.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홍보는 지난달 29일 NH농협 창녕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과 체결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올해 상반기 창녕우체국과 맺은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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