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기 인사로 실행력 강화'…에코프로, 사장단 승진·보직 인사 단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실시…내년 사업계획 선제적 수립·추진

왼쪽부터 최상운 에코프로 신임 사장, 박종환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임 사장. 에코프로 제공.
왼쪽부터 최상운 에코프로 신임 사장, 박종환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임 사장. 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가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하며 대외 협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1일 새로 내정된 대표이사들이 내년도 사업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하며, 지주사인 에코프로와 계열사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됐다.

최 사장은 그룹의 핵심 기반 업무를 총괄하며 조직 안정과 지속 성장의 기틀을 다져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2차전지 양극 소재 전문가로서 대규모 양산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박 신임 대표는 앞으로 반도체 소재 역량 강화와 2차전지 소재 제조 경쟁력 제고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계열사 간 대표이사 보직 이동도 함께 이뤄졌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양극재 핵심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강화하고, 헝가리와 캐나다 등 해외 법인의 조기 안착과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차질 없이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송 대표는 자회사인 에코프로이엠 대표도 겸직해 계열사 간 사업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지주사로 자리를 옮겨 최 사장과 함께 에코프로 공동대표를 맡아 그룹 전반의 재무와 경영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에 내정된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 계열사별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 장례 후 받은 조의금을 그대로 돌려준 사실이 전해졌으며, 이는 그의 동기인 안홍렬 변호사가 언급했다. 한편 국민의힘 ...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비용 및 저품질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 직계약'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은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인한 직장폐쇄를 오는 10월 1일 철회하기로 결정하며 공장 운영 정상화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