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1일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상생플랫폼 7층에 마련된 여성 소통·활동 공간으로, 여성들의 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구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여성 역량강화 교육 ▷여성 권익증진 ▷사회·경제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교류 및 문화 프로그램 등 여성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내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생활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울산시장, 샌드위치 먹으며 회의하는 모습에…"노가다도 밥 시간은 준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안 한다…법원, 국가철도공단 청구 기각
李대통령, DMZ 지뢰폭발 부상 장병 위문 "합당한 보상 반드시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