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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산학연협력 EXPO서 총 6건 최다 수상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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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2건… 대학 통합·AI 청년 정주 지원 성과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이
국립창원대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의 '2026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6개 부문 수상으로 경남 대학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최우수상 2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수상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지역혁신 우수사례와 대학생 참여 사례, 산학협력 유공 등으로 경남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제도개선과 AI 솔루션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도개선 분야에서는 국·공립 3개 대학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혁신형 다캠퍼스 대학 모델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I 솔루션 분야에서는 기계공학부 3학년 신성우 학생의 'G-ANCHOR Match'가 선정됐다. 청년의 역량을 AI로 분석하고 경남 지역전략산업의 인력 수요와 연결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앵커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남해캠퍼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 사례 2건이 수상했다. '낯선 땅에서의 작은 발걸음'이 우수상을, '낯선 땅에서 찾은 두 번째 고향'이 장려상을 받았다.

앵커리더상 기관·기업 임직원 분야에서는 노선종 LG전자 팀장이 'LG전자 HVAC 연구센터 구축을 통한 지산학연 상생 모델 구현'으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김소희 국립창원대 산학협력실장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사업단은 행사 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했다. 교원창업기업인 아이브로보틱스의 핵심 기술도 전시해 대학 연구 성과가 창업과 산업현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알렸다.

최혁재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노력과 구성원들의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AI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미래산업과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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