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는 2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2027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 신청 등 군정 주요 현안 5건을 보고받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들과 집행기관 주요 공무원이 참석했다. 집행기관은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고, 의원들과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부서별 주요 현안으로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신청 등 5건이 보고됐다. 의원들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를 살펴보고, 군민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합천군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제303회 임시회를 연다. 의원들은 임시
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과 의정활동 사항을 공유했다.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검토와 함께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한 준비사항도 점검했다.
신명기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의회와 집행부가 군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군의회는 정례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주요 사업 및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임시회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군민 입장에서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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