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신규임용예정공무원 공직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등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1일 차에는 직장예절과 공직자세, 생성형 AI 이해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다지고, 생성형 AI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2일 차에는 교육생 전원이 구미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구미 탐험'에 나섰다.
산업역사 버스투어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민족중흥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전시관을 방문했고, 문화관광 택시투어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팀별로 택시에 탑승해 신라불교초전지, 구미성리학역사관, 낙동강체육공원, 동락공원, 지산샛강, 구미영스퀘어·새마을 중앙시장 등 지역의 특색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시는 이번 교육에 '생성형 AI 미션'을 결합해서 교육생들이 '우리가 만난 구미'를 주제로 포스터나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도록 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은 물론, 구미의 현재와 미래를 현장에서 느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혁신형 공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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