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경상남도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도시 가스 보급률을 기록하며 군민의 에너지 이용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시·군별 도시 가스 보급 현황에 따르면 거창군 도시 가스 보급률은 50.9%로 도내 10개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상남도 군 지역 평균 보급률 28.2%보다 22.7%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시 가스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기반 시설로 개별 난방에 의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창군은 도시 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 별 공급 여건과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거창읍 거창고등학교 주변 지역 등 4개 구간 1.37km에 사업비 7억3천여만 원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거창읍 대동리 하나로 아파트 주변 지역은 동 절기 난방이 집중되는 시기에 배관 압력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으나, 정압기 설치를 완료하여 주민들의 불편함은 해소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앞으로도 도시 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도시 가스 미 공급 지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충해 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거창군이 경상남도 군 지역에서 가장 높은 도시 가스 보급률을 달성한 것은 군민의 따뜻하고 편리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도시 가스가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 공급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하여 모든 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호남 1조5천억 vs TK 148억…3대 프로젝트 예산 '100배' 홀대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