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울산·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고, 경남 내륙에는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경남 내륙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오전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7도, 경남 26~28도로 평년보다 3~5도가량 높겠다. 아침 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19도, 경남 13~20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남해동부 바깥먼바다에는 초속 8~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2일까지 남해동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11일에도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12일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이 확대돼 늦은 오후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 전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10㎜다.
10일부터 12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고,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창작은 창작일 뿐"…'암살자(들)' 논란에 부국제 심사위원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