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번암면 교량 인근에서 1t 트럭이 도로변 논으로 추락해 부자(父子) 2명이 다쳤다.
9일 오후 2시 57분께 번암면 한 교량 인근을 달리던 1t 트럭이 도로 아래 논으로 떨어졌다. 트럭을 운전하던 아들 A(28)씨는 차체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A씨를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 동승한 아버지 B(59)씨는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구급차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탑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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