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지난 8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의 우의를 다지고 국민통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해마다 번갈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영주에서 열렸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는 등 교류를 이어갔다.
박용성 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국민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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