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민선 9기 5개 분야 86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 실적과 내년도 중점사업,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공약사업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군정 비전으로 산업경제 활성화, 통합형 맞춤복지, 스마트농업, 유네스코 체류형 문화관광, 군민 중심 인공지능(AI) 혁신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은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기초생활거점 조성 등이다.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와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군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와 희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이진숙, 李 부모 묘소 직접 찾아 "원상회복커녕 영구화 작업? 대통령 일가 법 위에"
李대통령, "손 더러워 쑥스럽다"는 상인 손 잡았다…악수하고 사진까지
김민석, 낫 들고 '벼 베기' 체험…"농지 조사 걱정 마시라"
정청래, 또 미국 비자 막혔다…국감 앞두고 결국 '유럽행'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