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사업에 10월 최종 선정돼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단화된 온실 단지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 에너지의 공동 이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 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내 임대 형 스마트팜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 비로 투입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추후 임대 청년농업인의 연료비 절감과 수익성을 개선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시설원예분야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하여 농가 소득 증대가 될 것"이라며 "농업 분야 저 탄소·청년 농업인·스마트팜으로 이어지는 미래 농산 업을 선도해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김부겸 밀었지만 대구시민들 진심 안 받아줘…지역감정, 더 당해봐야 알게 될는지"
이진숙, 李 부모 묘소 직접 찾아 "원상회복커녕 영구화 작업? 대통령 일가 법 위에"
"방금 봉화 다녀왔다"…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 터진 이진숙의 '직격탄'
유해진, 올해 '쌍천만' 배우 되나…'암살자(들)', 한글날에도 16만명 동원 '1위 굳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당 7%p 급락에 국민의힘 역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