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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텍·범한메카텍·신성사, 경남적십자사 ESG확인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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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구호·위기가정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블루텍(대표이사 김인자·김황수), 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 신성사(대표이사 박준승)에 ESG확인패를 수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블루텍(대표이사 김인자·김황수), 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 신성사(대표이사 박준승)에 ESG확인패를 수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블루텍(대표이사 김인자·김황수), 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 신성사(대표이사 박준승)에 ESG확인패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함안에 있는 화학제품·전기기계 제조기업 블루텍은 2023년부터 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참여해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급식, 응급구호 활동 등을 지원해 왔다.

화학공업장치 등을 제조하는 범한메카텍은 2024년부터 ESG실천기업에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를 겪는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김해에 있는 신성사는 전기·전자부품과 정밀 판금 제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4년부터 지역 위기가정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세 기업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도 받았다.

임정한 경남지사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큰 힘이 된다"며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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