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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안동성소병원 개원 110주년 맞아 헌혈증서 1천100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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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2곳의 의료기관에 헌혈증서 총 2천104매 기부

경북전문대학이 안동성소병원에 헌혈증서 1천100매를 전달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이 안동성소병원에 헌혈증서 1천100매를 전달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12일 안동성소병원 개원 110주년 기념행사에서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헌혈증서 1천100매를 전달했다.

헌혈증서는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교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았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는 데 쓰인다. 기부는 대학 KBC사회봉사단과 학생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간호학과 서지영 학부장과 임견주 학과장이 대학 대표로 참석했다.

안동성소병원은 경북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산학협력, 졸업생 취업 연계 등을 함께해 온 의료기관이다. 대학은 이번 기부를 통해 교육·취업 분야의 협력을 환자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대했다.

앞서 대학은 지난 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도 헌혈증서 1천4매를 기부해 이달 들어 두 의료기관에 총 2천104매를 전달했다.

최재혁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정성이 모인 헌혈증서가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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