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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서 먹고 자면 최대 2만 원 '당첨'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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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12월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관광지 방문·숙박·소비 인증하면 스탬프 적립

합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합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합천 체류·소비 인증 모바일 스탬프투어' 홍보 배너를 보며 참여 방법을 확인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에서 관광지를 돌고, 먹고, 자는 순간마다 스탬프가 쌓이고 최대 2만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다.

합천군은 합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0~12월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합천 체류·소비 인증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광지 방문과 지역 내 숙박·소비를 인증해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는 참여형 관광 이벤트다.

참여 대상은 합천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다.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 합천군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참여해 지정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합천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0~12월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합천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0~12월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합천 체류·소비 인증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음식점·카페·전통시장 이용 영수증과 숙박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가 스탬프를 받는다. 대장경박물관과 합천박물관에서는 역사·문화 퀴즈를 풀어 보너스 스탬프도 얻을 수 있다.

스탬프 달성 조건에 따라 5천 원부터 최대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달성 단계별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군은 가을철 주요 축제와 연계한 홍보에도 나섰다.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수려한합천영화제, 황매산 억새축제 등 주요 축제장과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관광지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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