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여성지방의원협의회가 첫 정례회를 열고 여성 지방의원 간 의정 경험 공유와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12일 진주시에서 경남 지역 여성 지방의원과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은 협의회장인 양해영 경남도의원(진주2)의 개회사와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회칙 제정과 향후 활동 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여성 지방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소통을 활성화해 의정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회장은 "경남 여성의원 간 원활한 소통이 각 지역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당 지지도 확산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여성 권익 향상에 협의회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진은 양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정숙남 양산시의원, 부회장 김봉남 경남도의원·이정희 창원시의원·강희순 하동군의원으로 구성됐다. 감사는 박근량 통영시의원과 구점득 창원시의원이, 사무국장은 임진희 함양군의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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