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포토공정 환경제어 장비 기업 멜콘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멜콘은 공모가(1만2300원)보다 77.64% 오른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62만주, 1574억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멜콘은 지난달 16~2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405개 기관이 참여해 113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물량의 99.9%가 희망 공모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이달 1~2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74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25만4009건, 청약 증거금은 약 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핵심 공정인 '포토공정' 장비의 내부 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포토공정은 회로 패턴의 정확도와 미세화 수준을 결정하는 공정이다. 장비 내부의 환경 조건은 반도체 수율에 영향을 미쳐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국힘 불참 속 범여권 12표로 의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