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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향후 4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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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건강 격차·의료자원 분석…내년 1월 말까지 마련

창녕군은 지난 14일 군 보건소에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회의를 열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14일 군 보건소에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회의를 열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지난 14일 군 보건소에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회의를 열고 향후 4년간 보건의료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계획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추진전략 등을 검토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제9기 계획의 적용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로, 군은 내년 1월 말까지 수립을 마칠 예정이다.

군은 읍면별 건강 격차와 보건의료 자원, 인구 구조 등을 분석해 지역 실정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진과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비전과 중장기 추진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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