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2일 중대범죄수사청이 청장 공석 상태로 출범한 만큼, 김 후보자는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직 정비와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청문회를 통해 의혹이 해소됐다는 입장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초대 중수청장으로 일하는 데 흠결이나 결격이 될 만한 정도의 사유는 굳이 지적하기 힘들 정도로 잘 설명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새롭게 출범하는 중수청을 정상적으로 빨리 작동시켜 나가면서 안착시키는 것에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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