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초등학생이 그림으로 참여하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이 30일 접수를 마감한다. 최우수작에는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합천소방서는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26년 경상남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경남 내 초등학생이다. 창원시는 제외된다. 화재 예방과 불조심 실천을 주제로 1인당 1점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다. 참가신청서와 작품 원본을 합천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6점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 경상남도지사상, 우수상 2명에게 경상남도교육감상, 장려상 3명에게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6일 발표된다. 입상작은 주요 행사와 경남도청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으로 일상 속 불조심 실천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김한준 합천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가수 공연 도중 껴든 김민석... "정동영 고향이라 좋다"
[TK 홀대 심화] 'TK 패싱→고립' 도넘은 편파·불공정 국정
추미애 "사과 바라시니까 마음 다해 사과"…국힘 "귀 의심, 끝까지 오만"
"9년째 제자리" 여성징병제, 이젠 찬성이 '과반'…병무청의 고민은
홍준표 "尹, 한동훈 패 죽이고 싶었다고 해…하도 깐죽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