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수회(회장 서정학)는 1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창립 63주년 기념 '윤리도덕선양 및 전통문화 전승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유림단체 대표, 본회와 아양음사 및 25개 지회 회원, 담수평생교육원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담수인의 최고 영예인 제4회 담수상은 윤병갑 담수회 합천지회장이 수상했으며, 김정수 부회장 등 21명이 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제1부 행사는 담수회 회장 기념사, 안동시장 환영사, 경북도지사 격려사, 안동시의회 의장 등의 축사로 채워졌으며 제2부 행사는 풍물놀이 시범공연, 한시창, 시조창, 유학경전 낭독, 선비춤, 국학향연이 이어졌다.
서정학 담수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온고창신으로 자랑스러운 전통의 바탕 위에 새로운 유림 문화를 창출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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