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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별꽃야시장 이틀간 '북적'…대병면 청년회 하반기 행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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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먹거리·볼거리 한자리에…주최 측은 주민 화합과 상권 활성화 효과 설명

지난 16~17일 열린
'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열린 행사장 전경. 지난 16~17일 대병면 청년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 대병면 청년회(회장 문재동)가 주최한 '2026년 하반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지난 16~17일 이틀간 열렸다.

주최 측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17일 열린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 행사장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무대 공연을 보며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합천군 제공

주최 측은 주민들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였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문재동 대병면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이번 행사로 주민 화합은 물론 합천호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대병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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