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역삼동 화재 용의자 특정…70대 남성, 빌딩 2곳 방화 후 제기동 방향 도주 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연달아 화재가 발생, 경찰이 방화 혐의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역삼동 한 빌딩의 모습.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연달아 화재가 발생, 경찰이 방화 혐의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역삼동 한 빌딩의 모습. 연합뉴스
20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건물에서 경찰과 소방대원이 CCTV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건물에서 경찰과 소방대원이 CCTV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방화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가 20일 오전과 낮 서울 역삼동 빌딩 두 곳에 각각 불을 지른 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서울 동대문경찰서 등과 공조해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역삼동 신명빌딩에서 첫 화재가 발생했고, 약 7분 뒤인 낮 12시 1분께 직선거리 약 130m 떨어진 한양빌딩에서도 불이 났다.

두 화재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래픽] 서울 강남 역삼동 빌딩 동시다발 화재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0일 정오 전후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끝)
[그래픽] 서울 강남 역삼동 빌딩 동시다발 화재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0일 정오 전후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끝)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양빌딩, 신명빌딩 위치. 네이버 지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양빌딩, 신명빌딩 위치. 네이버 지도

두 건물은 130m 안팎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고 짧은 시간 간격으로 불이 난데다 모두 특허법인이 입주해 있어 초기부터 연관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이후 두 화재가 방화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여왔으며, 현재는 70대 남성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고 있다.

A씨는 두 건물에 불을 지른 뒤 제기동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이동 동선 등을 토대로 A씨의 소재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동기와 두 화재의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당선 이후 12억2천만원 상당의 관사를 전세 계약하고 7천700만원의 관용차를 새로 구입한 것에 대해 야당의 지적에 반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가 '수축사회'로 전환하면서 인구 감소와 함께 공업용수 및 폐기물 소비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의 아리마 데쓰오 교수는 한국이 이제 일본보다 부유해졌다고 주장하며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보유했던 재산 반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