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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립3당 訪北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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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교섭 정지작업 목적"

자민, 사민, 사키가케 등 일본 연립3당은 북한방문단을 이달하순 파견하기로 방침을 결정했으며,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일본 총리도 이를 승인했다고 일본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이같은 연립3당의 방북 결정은 일본인처 고국방문과 일본인 납치 의혹 등 북·일간의 현안문제와는 별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일본언론들은 그 이유가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교정상화 교섭을 위한 환경정비가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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